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edenda&logNo=801200526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안드로이드] [SOLVED] Android: Get File Path of Gallery Image(URI를 filepath로 변경) 출처 : http://russenreaktor.wordpress.com/2010/02/20/solved-android-get-file-path-of-gallery-image/ ... blog.naver.com
결론 긴 글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response.code() Integer 값이 200 미만이거나 300이상 혹은 204나 205일 경우에는 response.body()는 null이 되어서 백엔드 서버에서 response body에 값을 보내주더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론 이 글은 httpStatus 코드가 404일 때, 백엔드에서 보내주는 response body를 어떻게든 활용해보려는 새싹 개발자의 발버둥을 담은 글입니다. 상황 1. 백엔드 서버에 API 요청을 보냈을 경우, status가 200으로 올 때나 404로 올 때나 onResponse()가 호출된다. call.enqueue(object : Callback { override fun onRespon..
구글 로그인을 구현 도중 잘 돌아가던 코드가 갑자기 돌아가지 않게 되었는데 멘붕... 현상 구글 로그인이 진행되는 도중 10초(?) 가량 멈춰있다가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고 구글 로그인 창이 내려간다 이후 구글 로그인 버튼을 눌러도 (1)로 반복 해결법 우선 에러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OnActivityResult로 날라오는 data(Intent 타입)을 GoogleSignInResult 타입으로 바꿔주는 코드를 작성한다. override fun onActivityResult(requestCode: Int, resultCode: Int, data: Intent?) { super.onActivityResult(requestCode, resultCode, data) // Intent 타입으로 받은 data..
본 포스팅의 내용은 [깡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작성자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작성한 글이므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깡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강력 추천합니다!! 코틀린 코드를 접할 때 생소한 코드가 정말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던 것은 run( )이나 apply( ), let( )과 같은 익숙한 영어 단어로 되어 있는 함수들이 독특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게 신기해보였다. (지금와서야 알게 된건 이런 함수들이 고차함수였다는 사실...) 지금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게 되었지만 아직 익숙하다고 말할수는 없으니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자. 1. run( ) run( ) 함수는 두 가지 형태로 사용된다. 단순히 람다 함수를 실행하고 그 결괏값을 얻는 목적으로 사용 객체의..
본 포스팅의 내용은 [깡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작성자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작성한 글이므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깡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강력 추천합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요새 가장 핫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다. 누군가가 말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마침내 이해하고 나면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게 된다고.. ㅋㅋㅋㅋㅋ저 말 자체가 왠지 모르게 재밌기도 했고 지금 당장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이 패러다임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고 대략적인 느낌은 알아두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1. 함수형 프로그래밍 정의 1-1.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으로서의 함수형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은 대략..
본 포스팅의 내용은 [깡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작성자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작성한 글이므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깡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강력 추천합니다!! Object 클래스 0. 왜 굳이 익명 클래스를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익명 클래스는 말 그대로 이름이 없는 클래스를 말한다. 근데 어떤 클래스를 선언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 클래스의 객체를 여러 개 생성하지 않고 딱 한 번만 생성한다면 이름을 짓기가 귀찮기도 하고 코드를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이름 없는 클래스를 선언하고 바로 생성해서 이용한다. 1. obejct를 이용한 익명 내부 클래스 정의 object 예약어는 익명 클래스를 정의할 때 사용한다. 클래스 선언 때 class 예약어를 작성..
난 음식을 먹는 동안엔 먹는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소. 걸어야 할 땐 걷는 것, 그게 다지. 만일 내가 싸워야 하는 날이 온다면, 그게 언제가 됐든 남들처럼 싸우다 미련 없이 죽을 거요. 난 지금 과거를 사는 것도 미래를 사는 것도 아니니까. 내겐 오직 현재만이 있고, 현재만이 내 유일한 관심거리요. 만약 당신이 영원히 현재에 머무를 수만 있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게요. 그럼 당신은 사막에도 생명이 존재하며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사들이 전투를 벌이는 것은 그 전투 속에 바로 이간의 생명과 연관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요. 생명은 성대한 잔치며 크나큰 축제요. 생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오직 이 순간에만 영원하기 때문이오.
DP문제는 언제나 백준에 올라와 있는 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진짜 아이디어가 생각 안 날라면 끝까지 안 나는거 같다. 그래서 여러 DP 문제를 풀어보고 여러 아이디어를 접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괄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는 두고두고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하려고 한다. 기본 아이디어 일단 괄호를 열고 닫으려면 짝수여야 한다. 위 그림에서 괄호 전체 개수를 n개로 잡고 첫 번째 연 괄호를 닫는 괄호가 i번째라고 한다. 첫 번째 연 괄호와 그 괄호를 닫는 사이의 공간(--------)의 괄호의 개수는 i - 2개가 된다. i번째 이후의 공간 이후(~~~~~~)의 괄호의 개수는 n - (i - 2) + 2라서 n - i 개가 된다. 괄호가 0개일 때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는 차..